자녀 중에는 우수한 자질과 향학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육비 부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진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조합원의 자녀들에게 면학의 길을 열어 주어야겠다는 결심은 누구나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으나 장학기금의 조성이 여의치 않아 장학 사업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사회보장 기금을 공제기금, 의료보건기금, 장학기금으로 분류하여 적립하였고 1977년도에 이르러 적립된 장학 기금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의 협력을 얻어 장학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1977년 이후 현재까지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고등학생 외에도 2003학년도부터는 대학생 (조합원 본인 및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합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유지하고 확대발전시켜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